엑스캅터입니다.
지금까지는 전동위주의 소형급을 위주로, 최대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업무에 임해 왔습니다만,
앞으로는 익스트림, 고 위험성의 엔진헬기 또한 주력으로 다루게 됩니다.
엔진헬기는 주로 주중 오전, 10시~12시 사이에 날릴 예정입니다.
날릴 장소는 물색해 놓았고, 앞으로 꾸준이 엔진헬기에 대한 강습 및 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처음 입문용의 4채널 하니비, 제나 등의 모델에 이어,
6채널 모델로의 시작은 주로 허리케인200 또는 빔, 티렉스 450급 정도를 권장해 드렸습니다만,
앞으로는 유저의 취향에 따라 권장해 드리는 헬기의 폭을 넓혀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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