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주문해 놓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끼고 있다가 드디어 받았다.
설명서를 여러번 정독한 후 매뉴얼 대로 배터리를 충전해서 날려보았다.
프로펠러 돌아가는 소리가 경쾌하다.
와이파이를 연결하고 앱을 실행 시키니 화면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신기했다.
촬영을 하고 PC에 메모리카드를 연결하여 재생해 보니 그런대로 깨끗하게 잘 나온다.
재생 중간 중간에 약간씩 규칙적으로 멈칫멈칫하는 듯한 현상이 있는데 이는 장착된 메모리카드의 쓰기 속도와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
메모리 용량도 더 크고 쓰기 속도도 빠른 것을 준베해서 다시 촬영해 봐야겠다.
예약 판매시 약속했던 예비 배터리를 받으면 넓은 야외로 나가볼 예정이다.
- 이상 갤럭시 비지터 6을 날려 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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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엑스캅터
작성일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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