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빅을 쏘옥 빼닮은 질럿-F(스탠다드)의 개봉을 시작하겠습니다.
질럿-X는 마치 팬텀 같은 외형을 하고 있었는데요.
질럿-F는 DJI 매빅프로와 비슷하고 암을 접는 것도 매빅과 비슷합니다.
*구성품은 스탠다드 어드밴스 프로마다 다릅니다.
구성품
조종기, 기체, 프롭 가드, 프로펠러, USB 충전기, 드라이버
개구리랑 정말 똑같이 생겼습니다.
매빅프로보다 더 개구리 같은 느낌이네요.
아랫부분입니다. LED도 보이고 전원 스위치와 배터리가 보입니다.
접힌 암은 앞쪽은 앞으로 뒤쪽은 뒤로 펴면 됩니다.
쭉 뻗은 개구리!
배터리 모양입니다.
배터리 모양도 깔끔합니다.
동봉된 5핀 USB 충전기로 충전하시면 됩니다.
조종기가 엑스박스 조이스틱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디자인이 예쁘네요.
조종기 가운데 회색 부분을 위로 젖히면 스마트폰 거치대가 있습니다.
비행 영상입니다!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조종도 쉬워서 입문용으로 제격입니다!
입문용 드론 질럿F는 스탠다드, 어드밴스, 프로 세 가지로 나뉘고요.
각각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아래 특징을 참고해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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