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나가 배송이 와서 집안에서 바로 날려 보았는데
하니비 보다 난이도가 조금 높고 안정성 도 좋아 보였습니다.
집이 작아서 하니비를 집에서 날릴때 조마조마 했는데
제나는 그런 부담감을 반으로 줄여주더 군요
무엇보다 배터리 부분에서 많이 놀랐습니다
3.7V 400MAH 하니비 한셀 배터리 보다 엄청 작은 사이즈
제생각에는 첨단기술의 집합체 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
아직 플라잉은 못해 봤지만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날릴수 있다는게
마이크로 헬기의 큰장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