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틀 뛰우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바닥에서 놀았음.. 집안에서 엄두도 못냄
좀 넓은 곳 없나 물색중 회사 휴일에 사무실 쪽에서 연습함 역쉬 큰물에서 연습하니깐 확실이
감각이 나옴. 음.. 이거군. 잠깐 뛰우고 추락하고 반복하다보니 . 감이 오는 군요..
지금 5일 정도 되었는데. 집에서 후면 호버링 하고 있습니다. 밧데리 처음 에 3개 구입..
2틀전에 만에도 버벅 거렸는데.. 지금 집사람과 애들이 하는 말 잘한다 소리 들음.. ㅋㅋ
꼬리만 보고 호버링.. 연습중.. 15일은 최소 해야 한다던데.. 지금은 밧데리 4개로 늘어남..
측면 호버링 정면 호버링 멀게 만 느껴지는데.. 처음에 솔로 프로를 생각했느데..
엑스캅터에서 눈으로 직접 비교 해봤는데. 역쉬 티코..와 대형차 정도..보셔야 될것 같내요..
사진과 실물에 엄청난 차이가 있더군요.. 전 제나CB100 추천 합니다.
열심히 해서 6채널 3D 도전 해야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