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입문하려고 헬기 찿다가 6채널기와 4채널기를 고민했었는데요

그러다 모든분들이 처음부터 6채널은 절때하지마라 라고 하셔서

4채널인 솔로프로를 구매하였습니다.

집에와서 헬기받고 날리려는데 첫날은 뛰우지도 못하고 기어다녔습니다 ㅋㅋ

첨엔 정말 막막했는데요 둘째날이 되니 하늘에 뛰우는건 성공했는데 손하고 

생각하고 따로 놀아 추락도 엄청 많이 했어요. 처음에 부딪칠땐 헬기가 문제가

생길줄 알았는데 비행은 멀쩡히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처음부터 6채널 샀으면

큰일 낮겠다는 생각도 동시에 했지요. 그러다 지금은 3일 째 접어듭니다만

호버링도 쪼금식 되기 시작하고 한참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네요!

처음에는 정말 막막했는데 역시 시간을 들여 연습한만큼 실력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입문자 분들께 이 기체 강추드리구요! 포기하지 마시구 열심히 하셔서

재미있고 안전한 비행 즐기시길 바랍니다!